경주지역 주요 등산로 10곳이 내년 4월말까지 폐쇄된다.
경주시는 산불발생 위험지구 등산로인 △건천 방내 버스정류장~단석산 △서면 천촌~주사암 △추령휴게소~토함산 △마동 탑골마을~토함산 △내남면 노곡~백운암 고위산 △내남 용장골~은적골~고위산 △삼불사 입구~상선암~고위산 △탑골~장차지~전망대 △통일전~전망대 △황룡 시부걸~토함산 등 10곳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또 남산과 토함산, 벽도산 등지에 설치한 산불감시용 무인카메라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
버스 타곤 못 가는 대구 유일 '국보'…주민들 "급행버스 경유 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