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는 지난 17일 서울 연지동 연동교회에서 제52회 정기총회를 열어 예장통합(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장인 서울 봉천동 경천교회 김순권 담임목사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8일 밝혔다.
1941년생인 김 신임회장은 장로회 신학대 본과를 졸업하고 미국 샌프란시스코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99년 KNCC부회장, 대한성서공회 이사, KNCC 선교훈련원 운영위원장 및 실행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예장통합 서울관악노회 성서신학원 이사장도 맡고 있다.
김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KNCC는 변화의 시기를 맞아 선교와 복음적 사역에 힘을 기울여야 한다"며 "교회일치와 연합을 위해 한국교회 여러 교단에 문호를 개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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