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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자금 개혁안 환영"

민노당 대구지부 논평

민주노동당 대구시지부(지부장 김찬수)는 28일 국회 정치개혁특위 자문기구인 범국민정치개혁협의회가 '1회 100만원 및 연간 500만원 이상 고액 후원금 기부자의 명단과 내역 공개 의무화'등을 골자로 한 정치자금 개혁안을 확정한데 대해 환영논평을 냈다.

민노당은 이날 논평에서 "정개협의 안이 선관위안을 존중했다는 점에서 진전된 안으로 평가한다"면서 "민노당은 부패정치 척결의 시작은 정치자금의 수입내역의 투명성에 있다는 점을 밝히며, 정치권이 이를 전격 수용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이강철씨-조 대구시장

국균법 통과 협조 논의

이강철 열린우리당 상임중앙위원은 28일 조해녕 대구시장을 방문, 공공기관 대구이전과 그 법적 근거가 될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의 연내 통과를 위한 대구시 차원의 협조를 부탁했다.

이 자리에서 이 위원은 한나라당의 부정적 입장과 국회 파행으로 인해 차질이 불가피해졌다며 조 시장이 나서서 한나라당 소속 국회의원들을 설득해 달라고 부탁하며 정부와의 협조는 자신이 책임지겠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이 문제와 관련하여 긴밀히 협조할 것을 부탁했다.

한편 내년 총선에서 대구 동구 출마 계획을 갖고 있는 이 위원은 최근 동구문화체육회관의 주차장 건립비 10억원을 행자부 특별교부금으로 지원받도록 지원했다고 밝혔다.

연구소 개소 4돌 기념식

신동철 한나라 부대변인

신동철 한나라당 부대변인(대구남구 출마예정)은 29일 대구 대봉초등학교 강당에서 김무성 국회의원, 박진 대변인 등 당 소속 현역의원과 각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동철정치연구소' 개소 4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지난 2000년 16대 총선출마를 위해 남구에 연구소를 설립한 신 부대변인은 "이번 4주년 개소식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 하는 정치의 전기를 마련했다"며 "소용돌이 치는 한국정치 속에서 '국가발전의 엔지니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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