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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명창 김주리(11)양 기네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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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명창 김주리(11)양이 판소리 최연소, 최장

시간 완창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김양은 최근 영국 런던에 있는 세계기네스기록 본부로부터 기록 인증서를 수여

받아 판소리 최장시간 완창에 대한 공식적인 기네스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고 김양의

아버지인 김덕은씨가 3일 밝혔다.

김양은 지난 3월 14일 전남 해남군 문예회관 공연장에서 최연소, 최장시간 판소

리 완창 기네스 신기록 수립에 도전, '심청가'와 '수궁가'를 9시간 20분에 걸쳐 이

어 불러 화제가 된 바 있다.

김양은 내년 2월부터 3월까지 뉴욕,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시애틀, 필라델피아

등 미국 5개 도시를 순회하는 공연도 가질 예정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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