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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새벽 2시쯤 동구 불로동 불로중학교 인근 도로에 세워져 있던 정모(57.대구 불로동)씨의 4.5t 화물차량에서 방화로 보이는 불이 나 차에 적재되어 있던 글라스울패널과 차량적재함용 비닐덮개 등을 태웠다.
소방서 관계자는 차량 적재함에서 난 이번 화재의 경우 담뱃불이거나 방화일 가능성이 높다면서 발화지점이 두 곳 이상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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