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국에 한파주의보 '꽁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8일 아침 대구의 최저기온은 -4.2℃로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다.

또 경북 북부지방도 이날 아침에 봉화 -9.9℃, 청송 -9.7℃, 의성 -8.6℃, 문경 -7.5℃, 안동 -7.1℃ 등 영하 10℃에 육박했고 일부 지역에는 오전 한때 첫눈이 날렸다.

이처럼 영하권의 추운 날씨는 제주도와 전남 해안 일부지역을 제외한 전국이 마찬가지로 서울과 경기도 일대의 일부 지역에도 이날 한때 첫눈이 내렸다.

기상청은 6일 오후3시를 기해 전국에 한파주의보, 해상에는 폭풍주의보가 내려졌다며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 속에 강한 바람까지 불어 체감기온은 더 떨어질 것이라 밝혔다.

대구기상대는 "8일 낮기온 역시 뚝 떨어져 3∼6℃의 기온분포를 보이겠다"며 "전국에 들이닥친 추위는 9일 오후 다소 풀렸다가 10일부터는 다시 추워져 대구·경북의 주중 아침기온은 계속 영하권에 머물 것"이라고 내다봤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 안동에서 보내온 사진 : 한파속 첫눈 내린 안동 >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