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여성만을 노리는 날치기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11일 새벽 1시쯤 동구 검사동 현대자동차앞 도로에서 40대 남자가 귀가하던 손모(33)씨의 현금 9만원과 현금카드 등이 든 손가방을 날치기해 달아났다.
또 이날 새벽 3시30분쯤에는 달서구 신당동 계명대 동문 앞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자가 귀가하던 이모(23)씨의 현금 70만원이 든 손가방을 날치기해 달아났다.
또 이에 앞선 10일 오후 1시쯤 서구 비산동 주택가 골목길에서 전모(85)씨의 손가방을 오토바이에 탄 채 날치기해 달아나던 정모(25.주거부정)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사회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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