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단계 밀라노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추진해 섬유산업을 고부가가치화하고 메카트로닉스, 나노, 모바일, 바이오 등 전략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전략산업기획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전략산업기획단은 △지역전략산업의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 △기획, 평가업무 총괄 △기업유치 및 산업집적 활성화 촉진 △지역혁신시스템 구축 △지역특화기술개발 과제발굴 및 연구개발 기획 △R&D 자원조사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조직은 의사결정기구로 10명 내외의 산.학.연 대표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두기로 했다.
실무부서로 정책개발팀, 기획조정팀, 평가확인팀 등과 자문역할을 담당할 자문위원회를 둘 계획이다.
실무부서 인력은 10명 내외로 구성하고 평가 및 행정지원을 위해 한국산업기술평가원(ITEP) 연구원과 공무원을 파견하기로 했다.
팀별 팀장 및 연구원 1명은 외부 민간 이공계 전문인력으로 우선 채용하도록 하고 향후 인문사회, 경제분야 전문가도 확보할 방침이다.
민병곤기자 min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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