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앙로역 정차 반대" 희생자위 안전확보 촉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하철참사 희생자대책위원회와 유가족들은 22일 성명서를 내고 오는 31일부터 계획된 '중앙로역 정차운행'에 대해 "아직도 과거와 같은 결함을 그대로 둔채 운행을 감행하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한다"면서 철저한 확인과 검증을 거쳐 운행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또 지하철참사의 5대 원인규명과 수정.보완을 비롯, △세계 최고수준의 전동차와 국내 및 대구 지하철 전동차의 상호 비교자료 공개 △시와 공사가 밝힌 문제점 및 보완사항에 대한 자체 점검결과 공개 △내장재성능 테스트 및 실화재실험에 대한 일정공개 △추모사업에 대한 구체적 일정 공개 등을 요구했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