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참사 희생자대책위원회와 유가족들은 22일 성명서를 내고 오는 31일부터 계획된 '중앙로역 정차운행'에 대해 "아직도 과거와 같은 결함을 그대로 둔채 운행을 감행하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한다"면서 철저한 확인과 검증을 거쳐 운행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또 지하철참사의 5대 원인규명과 수정.보완을 비롯, △세계 최고수준의 전동차와 국내 및 대구 지하철 전동차의 상호 비교자료 공개 △시와 공사가 밝힌 문제점 및 보완사항에 대한 자체 점검결과 공개 △내장재성능 테스트 및 실화재실험에 대한 일정공개 △추모사업에 대한 구체적 일정 공개 등을 요구했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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