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해결을 위한 2차 6자회담이 빠르면 내년 1월에 재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러
시아의 한 고위 외교관이 24일 밝혔다.
이타르 타스 통신은 6자회담 러시아 수석대표인 알렉산드르 로슈코프 외무차관
의 말을 인용해 2차 6자회담이 "2004년 1월 재개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로슈코프 차관은 러시아는 6자회담이 조기에 재개되는데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
를 위해 접촉을 계속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주 도쿄에서 일본 외무차관과 6자회담 재개 문제를 논의했던 로슈코프 차관
은 북핵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매우 복잡하다"고 지적하면서 따라서 북핵문제를
풀기 위해 최소한 한 개의 특별 실무그룹이 창설될 가능성도 제기했다.(모스크바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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