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6시쯤 포항시 흥해읍 학천리 농산물도매시장 앞 28번 국도에서 도로를 건너던 이모(63.여.포항시 흥해읍 학천리)씨 등 같은 마을에 사는 60대 할머니 2명이 도모(26.군위군 의흥면)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에 부딪혀 숨졌다. 경찰은 이씨 등이 목욕을 마치고 도로를 건너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운전자 도씨는 사고를 낸 지 30여분 뒤에 경찰에 신고를 했다가 뺑소니혐의로 긴급체포됐다. 포항.박진홍기자 pj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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