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열린우리당 송영진 의원 검찰 출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서울 용산 미8군 영내 카지노에서 상습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열린우리당 송영진(宋榮珍·56) 의원이 30일 부산지검에 출두해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송 의원은 이날 검찰에서 지난 10월 카지노에 3차례 출입한 사실은 있지만 사용한 돈은 1천600만원에 불과하다며 수억원대의 도박혐의는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카지노에서 환전상을 통해 빌린 1억7천만원은 정치자금이 급해서 잠시 빌렸다가 갚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송 의원을 다시 소환해 정치자금 부분에 대해 조사를 벌인 뒤 거액 상습도박 혐의가 확인될 경우 국회에 체포동의안을 제출하는 등 사법처리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부산·유종철기자 tschul@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만찬에 대한 비판을 반박하며, 두 사람이 정치적 동지임을 강조했다. 북한은 3일 강원도 원산...
올해 7월부터 노란우산공제의 납입한도가 연 1800만원으로 증가하고 분기별 300만원의 제한이 사라져 자영업자들이 더 유연하게 자금을 사용할...
최근 한 화물차 기사가 고가의 페라리와 사고를 내고 상대 차주의 배려에 감사하는 사연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그는 장애가 있는 상태에서 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