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04년 증시 훈풍만 불어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04년 1월2일 오전 10시에 개장될 증시는 훈풍만 불어라.

30일 2003 주식시장 거래가 끝난 뒤 각 증권회사는 2004년 증시 호황을 바라며, 2003년 한해를 무사히 넘긴데 대해 감사하는 문구를 시세판에 붙였다.

2004년은 지금처럼 시세판이 온통 붉은색(상승세)을 띠며 승승장구 하기를 기대하는 마음 간절하다.

지난해 납회시 종합주가지수는 810.71, 코스닥은 48.87.

김지석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