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진정한 정치개혁 위해 노력-박관용 국회의장 신녀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작년에 우리는 국가적으로 여러 차례 어려운 일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앞에는 아직도 많은 난제들이 놓여 있습니다.

오늘의 위기를 잘 극복하기 위해서는 민주적 규범의 진작과 더불어 갈등 해결 시스템을 제도화하고 활성화시켜야 합니다.

입법부는 국민의 요구와 관심사를 밑으로부터 국민적 동의를 바탕으로 추진해갈 수 있는 민의의 전당입니다.

아울러 입법부는 사회갈등을 정치적으로 조정하고 사회통합에 기여함으로써 정치과정의 정당성을 제고할 수 있는 제도화된 공론의 장입니다.

정치개혁은 이제 더 이상 유보될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입니다.

그러나 당리당략에 따른 정쟁과 정치불안은 국가발전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민주주의는 힘을 내세운 대결의 정치만으로는 발전하기 어렵다는 것을 명심해 여야 정당과 정치인들이 진정한 정치개혁을 위해 합심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여러분. 새해에도 더 큰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