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번호이동성 제도' 시행 첫날부터 이통업체들 온갖 핑계로 해지늑장. 입에 든 사탕 꺼내주기 아까우면 진작에 서비스 잘했어야지.

○...우리나라 대표적 부자동네인 서울 강남3개구 이웃돕기 인색. '곡간 차도 정(情)없다'는 새 속담 창출(?).

○...경찰 음주단속 강화로 대리운전업체 때아닌 호황. 벌금 매겨 국고 늘고 경제도 살리는 기막힌 '묘수'가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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