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11시20분쯤 경주시 강동면 쓰레기 재활용공장인 ㅎ에너지에서 공장장 홍모(65.울산시 중구 태화동)씨가 작업 중 파쇄기 안으로 빨려들어가 숨졌다.
동료들에 따르면 이날 작업 중 홍씨가 컨베이어 벨트를 멈추지 않고 파쇄기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바람에 다리부분이 벨트에 감겨 빨려들어갔다는 것.
경찰은 일단 숨진 홍씨의 안전조치 미흡에 따른 과실로 보고 업무상 과실여부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