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뢰혐의 안 부산시장 징역 10년 구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산지법에서 5일 오후 열린 안상영(安相英) 부산시장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안 시장에 대해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날 "안 시장이 직무와 관련, 기업인으로부터 1억원을 받은 것은 부정부패 사건의 전형"이라며 "그럼에도 뇌물공여자에게 진술 번복을 회유하는 등 반성의 기미가 전혀 없는 만큼 고위공직자의 부정부패 척결을 위해 중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안 시장의 변호인단은 "안 시장이 일관되게 뇌물수수 사실을 부인하고, 검찰이 뇌물을 준 날짜와 시간을 특정하지 못하는 등 공소사실을 뒷받침할 증거가 없다"고 주장했다.

안 시장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은 오는 19일 있을 예정이다.

부산.유종철기자 tschul@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