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뢰혐의 안 부산시장 징역 10년 구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산지법에서 5일 오후 열린 안상영(安相英) 부산시장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안 시장에 대해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날 "안 시장이 직무와 관련, 기업인으로부터 1억원을 받은 것은 부정부패 사건의 전형"이라며 "그럼에도 뇌물공여자에게 진술 번복을 회유하는 등 반성의 기미가 전혀 없는 만큼 고위공직자의 부정부패 척결을 위해 중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안 시장의 변호인단은 "안 시장이 일관되게 뇌물수수 사실을 부인하고, 검찰이 뇌물을 준 날짜와 시간을 특정하지 못하는 등 공소사실을 뒷받침할 증거가 없다"고 주장했다.

안 시장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은 오는 19일 있을 예정이다.

부산.유종철기자 tschul@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