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17대총선 입후보 예정자의 연구소 활동을 내세워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모 정치연구소 대외협력실장 채모(32)씨를 대구지검에 고발했다고 7일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채씨는 지난해 11월부터 12월중순까지 연구소 회원모집을 이유로 선거구민 500여명을 방문, 남구 선거구 입후보 예정자의 사진과 이름 등이 실린 홍보물을 전달한 혐의다.
한편 대구시 선관위는 17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 6일까지 모두 78건의 위반사례를 적발했으며 이중 1건은 고발, 24건은 경고, 53건은 주의조치했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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