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위생매립장 '확장' 주민갈등도 '확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 위생매립장 확장을 둘러싸고 달성군 다사읍 현지 주민대책기구간에 내분과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기존 주민대책위와 주민지원협의체를 대표하는 오재식 위원장측에 반대하는 매립장 확장연장반대위는 최근 오위원장을 비난하는 유인물을 다사 서재지역에 대량 배포했다.

확장연장반대위는 유인물에서 "주민대책위와 주민지원협의체 위원장을 양손에 쥔 오씨는 자신의 영달을 위해 주민대책위원장 사퇴를 하지 않고 있다"면서 "주민 뜻을 모아 대책위원장에서 사퇴시키고 주민대책위를 재구성하자"며 오씨 사퇴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이에 대해 오위원장은 "매립장 확장을 강행하는 대구시에 맞서 주민들이 똘똘 뭉쳐 한목소리를 내도 역부족인데 갈등을 빚어 안타깝다"며 "오는 19일 주민공청회를 통해 그 동안의 경위를 설명할 것"이라 말했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