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당 설송웅 의원 "불출마"
한나라당 현역 의원들의 불출마 선언이 잇따르는 가운데, 열린우리당 설송웅(薛松雄.서울 용산) 의원이 여당 의원 중 처음으로 불출마 대열에 합류했다.
또 한나라당 유흥수(柳興洙.부산 수영).정문화(鄭文和.부산 서구) 의원도 이날 불출마를 시사, 한나라당내 불출마 의원수가 전국구를 포함해서 22명으로 늘어났다.
설 의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치가 국민의 지탄을 받는 상황에서 누군가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정치개혁을 바라는 국민적 열망은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시대과제로 역사의 수레바퀴가 쉼없이 굴러가는데도 아직도 팔을 벌려 앞을 막아서는 사마귀를 보는 처연한 느낌이 들었다"고 밝혔다.
김태완.박상전기자


































댓글 많은 뉴스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