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지원장 김준식)은 설을 앞두고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제수용 및 선물용 농산물 부정유통행위에 대한 일제단속에 나선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이 기간동안 사법경찰관 59명 등 800여명을 동원, 수입농산물의 국산둔갑 행위에 대해 주말, 공휴일, 야간 등 취약시간대 위주로 집중단속을 편다.
특히 미국산 소의 광우병 파동과 관련 미국산 쇠고기를 국산이나 호주산 등으로 둔갑판매할 우려가 크다고 보고 쇠고기 원산지둔갑 판매 행위를 철저히 단속할 계획이다.
중점 단속품목은 쇠고기 외에 쌀 고사리 곶감등 제수용 농산물과 최근 부정유통이 많은 돼지고기, 고춧가루, 마늘 등이다.
또 이번 단속기간 중에는 유전자변형농산물(GMO)표시 품목인 콩, 콩나물과 인삼류 미검사품 부정유통에 대한 단속도 같이 실시한다.
박운석기자 stoneax@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가스공사 2연승…80대68로 정관장에 승리
전쟁 변수에도 메모리 호황 이어진다…AI 수요에 가격 급등
안동·예천 정치권 '30대 신인' 씨가 말랐다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14일 대학생들과 1300만 돌파 화제작 「왕과 사는 남자」 관람
밀양시, '제20회 3·13 밀양만세운동'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