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산물 부정유통 단속 수입산 국산둔갑 판매 중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지원장 김준식)은 설을 앞두고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제수용 및 선물용 농산물 부정유통행위에 대한 일제단속에 나선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이 기간동안 사법경찰관 59명 등 800여명을 동원, 수입농산물의 국산둔갑 행위에 대해 주말, 공휴일, 야간 등 취약시간대 위주로 집중단속을 편다.

특히 미국산 소의 광우병 파동과 관련 미국산 쇠고기를 국산이나 호주산 등으로 둔갑판매할 우려가 크다고 보고 쇠고기 원산지둔갑 판매 행위를 철저히 단속할 계획이다.

중점 단속품목은 쇠고기 외에 쌀 고사리 곶감등 제수용 농산물과 최근 부정유통이 많은 돼지고기, 고춧가루, 마늘 등이다.

또 이번 단속기간 중에는 유전자변형농산물(GMO)표시 품목인 콩, 콩나물과 인삼류 미검사품 부정유통에 대한 단속도 같이 실시한다.

박운석기자 stoneax@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