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베트남 조류독감으로 10명 사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해 10월 중순 이후 고열 등의 증세로 숨진 베트남인 가운데 10명의 사망원인

이 지난해 홍콩인 1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조류독감 바이러스인 H5N1과 같은 계통의

독감인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의 과학전문지인 뉴 사이언티스트는 13일 세계보건기구(WHO) 관리들이 이같

은 진단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히고 아울러 다른 4명이 조류독감으로 의심돼 입원했다

고 보도했다.

일반적으로 조류독감은 조류에만 영향을 미치지만, 변종은 종을 뛰어넘어 사람

까지 감염시킬 수 있다.

바이러스 학자인 네덜란드 로테르담 에라스무스 대학 알버트 오스터하우스는 "

조류독감 바이러스가 유전형질을 바꿔 인간에게 면역력이 없는 새로운 독감바이러스

를 유발한다"며 "매우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질병이 사람에게서 사람에게로 전염된다는 증거는 아직 없다.

공기나 비료 등을 통해 옮겨지는 조류독감으로 인해 지금까지 베트남과 한국,

일본 등의 당국은 수천마리의 닭을 도살하는 등 100만여 마리의 조류가 죽었다.(하노이 UPI=연합뉴스)

--관련기사--==> "동물 바이러스, 인류건강 위협"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