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재규대원 사이버국립묘지 안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남극 세종기지에서 순직한 고(故) 전재규 대원의 국립묘지 안장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전자정당추진특위가 16일 당 홈페이지(www.minjoo.or.kr)에 사

이버국립묘지를 건립, 전 대원을 최초로 안장했다.

민주당은 전재규 대원에 이어 순직한 경찰, 소방관 등 국가사회 발전에 이바지

한 공로자들을 사이버 국립묘지에 안장하고, 네티즌 서명운동 등을 통해 국립묘지

안장 대상자의 범위를 넓히는 국립묘지령 개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신철호 전자정당추진기획단장은 "정부가 전재규 대원을 의사자로 지정했음에도

즉각적인 국립묘지 안장이 늦춰지고 있고, 별도의 국민묘지를 건립할지부터 다시 검

토하겠다는 방침이어서 수년내 현실화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우선 사이버 공간을

통해서라도 국가 공로자와 의사자를 추모하는 활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전재규 대원의 부친 전익찬씨는 사이버 국립묘지에 게재한 글을 통해 "준비없는

이별을 한 아들을 위해 부모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달라"며 "아들이 따뜻한 햇살이

비치는 국립묘지에 묻힐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서울=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