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참 만남을 위한 한 쌍의 대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대인들은 외롭다.

생존 경쟁에 몰두하는 일중심의 사회는 형식적이고 상투적인 인간관계를 강요한다.

나와 공감하고 나의 마음을 받아줄 사람이 없다는 느낌, 외딴 섬에 갇힌 듯한 이런 느낌에서 벗어날 수는 없을까.

탈출구는 '진실한 대화'에 있다.

마음이 통하는 진솔한 대화는 살아있는 기쁨을 주고 자신의 존재가치를 배가하는 참된 인간관계를 만든다.

'참 만남을 위한 한 쌍의 대화'(연문희 지음.학지사 펴냄)는 처음 만나 인사하고 나면 무슨 말을 계속해야 할지 몰라 난감해 하는 사람들에게 이야깃거리를 제공해 준다.

가벼운 대화로부터 깊은 차원의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고안됐다.

대학에서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고 방황하는 학생들이나 사이가 소원해진 부부 또는 처음 만난 미혼남녀들에게 유용하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저마다 상대방을 경쟁의 대상으로 생각하며 살던 '창살 없는 감옥'에서 과감히 탈출해 다른 사람들과 따뜻한 관계를 체험하기 바란다"고 말한다.

장성현기자 jacksoul@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