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산 정상비 제막식

경주 일요산악회(회장 정해전)는 18일 천도교 발상지인 경주시 현곡면 구미산에서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산 정상비 제막식과 시산제를 가졌다.

이날 초헌관에는 백상승 경주시장, 아헌관은 김일윤 국회의원(한나라당), 종헌관은 정해전 산악회장이 맡아 산악인의 무사안녕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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