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어촌 주민이 불우이웃 더 돕는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불우이웃돕기 참여자 중 기업보다는 개인이, 도시보다는 농.어촌 주민들이 더 적극적이며, 시중 경기가 어려움에도 전년보다 후원금품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포항 남구청은 최근 설을 앞두고 각계각층에서 접수한 불우이웃돕기 후원금품이 전체 156명에 1억4천여만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100명 9천300만원에 비해 60% 가까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읍.면지역인 농.어촌 주민의 모금액이 52명에 7천100만원으로 전체의 절반을 차지해 기업체나 도시주민보다 더 적극적이라는 것. 후원금품으로는 상품권을 포함한 성금이 5천700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쌀 5천600만원, 선물세트 1천700만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