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변압기 폭발...차량3대 불타고, 공장 멈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8일 오후 5시쯤 경산시 진량읍 신상리 진량공단내 (주)대영금속 옆 도로변 전봇대에서 이 공장에 전기를 공급하는 변압기가 폭발, 전주 아래 주차해 있던 승용차 3대가 불에 타고 대영금속 공장 가동이 중단됐다.

대영금속 관계자들은 "이날 마치 수류탄이 폭발하는 듯한 굉음이 5차례 정도 난 뒤 변압기가 폭발해 직원들이 소화기 10여대를 이용해 불을 껐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전주 아래 주차해 있던 마티즈 등 승용차 3대의 앞 부분이 심하게 탔고, 알루미늄 제품을 생산하는 대영금속 공장의 가동이 29일까지 중단돼 수천만원의 피해를 입었다.

다행히 폭발 당시 이 도로를 이용하는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한전 경산지점은 응급복구 작업을 펴는 한편 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