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철도 김천역사는 중간역이지만 규모는 이용객 100만명 수준에 맞춰 대전, 대구 등 중간본역 못지않은 수준으로 건립될 계획으로 알려졌다.
지난 주 고속철도 4월 개통에 따른 회의 참석차 건설교통부를 방문한 이병우 김천시 부시장은 "김천역사 이용권은 구미를 비롯 상주, 문경, 성주 등 경북 중북부지역과 거창 등 경남 일원에 걸쳐 이용객이 100만명에 달하는 만큼 이를 통합할 수 있는 역사 규모로 건립할 것이란 건교부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부시장은 또 "역사의 위치, 역세권 개발 등은 모두 건교부가 결정할 사항이지만 김천시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겠다는 말도 함께 들었다"고 덧붙였다.
김천시는 오는 6월쯤 결정될 김천역사 위치를 비롯, 역세권 개발 계획 등에 지역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용역 결과와 시민의견 등을 충분히 수렴해 건교부에 적극 건의하기로 했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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