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속철 김천역 규모 대구 수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부고속철도 김천역사는 중간역이지만 규모는 이용객 100만명 수준에 맞춰 대전, 대구 등 중간본역 못지않은 수준으로 건립될 계획으로 알려졌다.

지난 주 고속철도 4월 개통에 따른 회의 참석차 건설교통부를 방문한 이병우 김천시 부시장은 "김천역사 이용권은 구미를 비롯 상주, 문경, 성주 등 경북 중북부지역과 거창 등 경남 일원에 걸쳐 이용객이 100만명에 달하는 만큼 이를 통합할 수 있는 역사 규모로 건립할 것이란 건교부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부시장은 또 "역사의 위치, 역세권 개발 등은 모두 건교부가 결정할 사항이지만 김천시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겠다는 말도 함께 들었다"고 덧붙였다.

김천시는 오는 6월쯤 결정될 김천역사 위치를 비롯, 역세권 개발 계획 등에 지역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용역 결과와 시민의견 등을 충분히 수렴해 건교부에 적극 건의하기로 했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