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스코어를 맞히는 농구토토가 1등 당첨금
연속 이월로 이번 회차 당첨금이 10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스포츠토토㈜는 5회 연속 1등 당첨금이 이월된 농구토토 15회차의 당첨금이 10
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 10회차부터 이월된 누적 당첨금 4억6천733만원에 이번 회차 추가 당
첨금 예상치 5억원(예상 매출액 10억원∼12억원의 50%)을 합산한 금액.
따라서 1등 당첨금 액수도 기존 최고액인 2억2천989만원(5회차)보다 2배 이상
많은 6억원 가량이 될 것으로 스포츠토토는 예상하고 있다.
한편 15회차 게임 참가 마감은 7일 오후 2시50분까지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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