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개봉하는 '태극기 휘날리며'가 국내 영화사
상 가장 많은 전국 440개 스크린에서 동시 개봉한다고 배급사 쇼박스가 4일 전했
다. 이는 전국 극장연합회 기준 전국 1천271개 스크린 중 34.6%에 해당한다.
이전까지 최다 규모로 개봉된 영화는 지난 해 12월 415개 스크린에서 선보인 '
반지의 제왕3:왕의 귀환'. 최근 흥행 기록을 경신해 가고 있는 '실미도'의 경우 300
개 스크린에서 개봉해 380개까지 스크린 수를 늘린 바 있다.
장동건, 원빈, 이은주 주연의 '태극기 휘날리며'는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두 형제의 운명을 그린 영화로, 순수 제작비만 147억원이 투입된
대작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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