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 판매협의회는 중앙일보사가 시작한 '구독료 자동이체 할인'과 관련, 가격 경쟁을 지양하고 신문시장 정화에 필요한 가시적인 조치를 취해줄 것을 6일 신문협회에 건의했다.
판매협의회는 이날 채택한 건의서에서 "'구독료 자동이체 할인' 행사가 경품 사용 등 불공정 거래행위가 근절되지 않은 상황에서 가격인하 또는 과당 경쟁으로 이어져 전체 신문업계 경영에 큰 타격을 줄 것"이라고 지적했다.
판매협의회는 특히 "구독료 자동이체 할인이 일부 독자들에게 본래 취지와는 달리 신문구독료 자체의 인하로 인식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명확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성현기자 jacksou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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