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개 배설물 처리 주인몫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공원을 산책하다 보면 기분이 나빠질 때가 있다.

집에서 데리고 나온 애완견들이 배설물을 아무 곳에나 남기고 가기 때문이다.

특히 덩치가 큰 개들의 경우 배설물 크기에 놀라게 되고 이렇게 공원을 더럽혀도 되나 싶어 화가 난다.

애완견을 기르는 주인의 입장에서 보면 귀여울지 몰라도 개들이 남기고 간 배설물을 보는 다른 사람들의 마음은 불쾌하기 이를 데 없다.

자신의 입장에서 개를 데리고 다니면 당연히 배설물을 발생시킬 수밖에 없는데 웬 참견이냐고 말할지 몰라도 공중도덕을 지키는 차원에서 애완견 주인들은 책임을 지고 깨끗하게 뒤처리를 해야 한다.

공원은 한 사람만을 위한 곳이 아니다.

따라서 공원에 개를 데리고 나올 경우 집에서 변을 보도록 하고 공원이나 도로변에는 배설물을 남기지 않도록 하는 배려가 필요하다.

최광석(대구시 신암1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