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 경제부총리 이헌재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10일 이헌재(李憲宰) 전 재경부 장관을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에 임명하는 등 3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13일쯤 청와대 비서실장과 정무수석 등 청와대 비서실도 개편할 예정이다.

문희상(文熙相) 비서실장 후임에는 김우식(金雨植) 연세대 총장이 내정됐다.

노동부 장관에는 김대환(金大煥) 인하대 경상대학장이, 국무조정실장에는 한덕수(韓悳洙) 산업연구원장이 각각 임명됐고 차관급인 국정홍보처장에는 정순균(鄭順均) 차장을 승진 임명했다.

또한 비상기획위원장에 김희상(金熙相) 전 청와대 국방보좌관이 기용됐고 임명당시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서동만(徐東晩) 국정원 기조실장이 전격 경질되고 후임에 김만복(金萬福) 국가안전보장회의(NSC)정보관리실장이 임명됐다.

이번에 물러난 김진표(金振杓) 전 부총리와 권기홍(權奇洪) 전 노동장관, 이영탁(李永卓) 전 국무조정실장, 조영동(趙永東) 전 국정홍보처장 등은 모두 총선에 출마할 예정이다.

서명수기자 diderot@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