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주) 동아백화점(대표이사 이인중)은 2003년 한해동안 건설 및 유통부문에서 8천216억4천800만원의 매출을 달성, 경상이익 344억원, 당기순이익 188억원이 발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2002년)보다 매출총액은 4.45%, 경상이익은 41.6%, 당기순이익은 30.8%가 증가했다.
이같은 실적을 바탕으로 화성산업 이사회는 5%(주당 25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는데, 2003년말 주가대비 시가 배당률은 6.91%이다.
화성산업 관계자는 "경상이익 및 당기순이익 증대 원인은 건설부문에서 주택경기 호황에다 차입금 상환 및 저금리 금융차입에 따른 금융비용부담 감소로 실적이 크게 개선된 때문"이라고 밝혔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