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불량식품 추방 시민들이 나섰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정.불량식품 이용을 개인적 피해쯤으로 여겼던 소비자들이 최근 들어 달라진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들 부정.불량식품을 적발해 당국에 신고하는 사례가 크게 늘어난 것.

안동시보건소의 경우 작년 한 해동안 부정.불량식품 신고 건수가 무려 215건에 달했는데 이는 종전까지 매년 20~30건 신고가 이뤄지던 것에 비하면 10배 가량 증가한 것.

보건소는 식품의 허위.과대 광고와 무허가 식품자동판매기 설치, 불량식품 등에 대한 신고자에게 5천원에서 30만원까지 포상금도 지급했다.

올해도 벌써 6건의 부정식품 등 신고가 들어와 포상금을 주었다.

안동시보건소 금교현 식품위생담당자는 "요즘은 유통구조가 복잡하고 식생활 패턴도 다양해지면서 소비자들을 현혹하는 부정.불량식품이 많다"며 "시민들의 자발적 신고 증가로 올해는 포상금도 500만원으로 늘렸다"고 했다.

안동.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