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 보안과는 중국 조선족을 한국인과 위장 결혼시키는 수법으로 불법 입국시킨 위장결혼 알선책 권모(31.달서구 성당동)씨와 돈을 받고 위장결혼을 한 김모(53.경산시 중방동)씨 및 조선족 최모(49.여.경기 오산시) 등 3명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권씨는 지난해 8월 조선족 최씨로부터 900여만원을 입국 알선료 명목으로 받은 뒤 김씨에게 300만원을 지급, 중국 현지에서 두사람이 혼인한 것처럼 속여 최씨를 입국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이재협기자 ljh2000@imaeil.com
박용우기자 yw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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