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정부는 일본의 태국산 닭 수입 재개를 요
청하기 위해 경제부총리를 단장으로 한 사절단을 도쿄에 파견키로 했다.
14일 태국 언론에 따르면 솜킷 자투스리피탁 경제부총리와 네윈 칫촙 농업차관
등 고위 관리들이 태국산 닭 수입을 재개해주도록 일본 정부를 설득키 위해 오는 16
일 도쿄를 방문한다.
태국 정부 사절단은 일본 농무성과 보건성 관리들을 만나 태국산 닭 수입 재개
문제를 협의할 예정이다. 일본은 태국산 닭의 최대 수입국이다.
태국 정부는 또 국제사회에 태국의 조류독감 퇴치 상황을 설명키 위한 관계부처
합동 대책반도 편성키로 했다.
한편 일본은 지난 12일 태국산 조리 닭고기 수입 재개를 검토키로 한다는데 합
의했다. 일본 정부는 이에 따라 전문가들을 오는 19일 방콕에 보내 현지에서 사용하
는 닭고기 가공법이 일본의 위생기준에 부합되는지 살피도록 할 예정이다. (방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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