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가 오는 4월 3일 막을 올리는 프로축구 K리그 전기리그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개막전을 갖게 됐고 신생팀 인천 유나이티드는 지난해 FA컵 우승팀인 전북 현대를 상대로 신고식을 치른다.
대구FC의 홈 개막전은 1주일 후인 4월 10일 광주 상무를 상대로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다.
프로축구연맹은 17일 축구회관에서 실무위원회를 열고 2004년 K리그 전.후기 대진을 확정했다.
오후 3시에 일제히 벌어질 전기리그 개막전 대진은 4연패에 도전하는 성남 일화가 광주 상무와 경기하고 대전 시티즌-포항 스틸러스, 부천 SK-울산 현대, 안양 LG-부산 아이콘스로 짜여졌으며 수원 삼성은 1주일 뒤 전북과 첫 경기를 갖는다.
전기리그는 4월 3일부터 6월 27일까지, 후기리그는 8월 29일부터 11월 20일까지 각각 열리고 13개 구단이 전.후기 통틀어 24경기씩 치르게 된다.
전기리그의 경우 모든 경기가 오후 3시에 열리는 반면 후기 때는 주중 오후 7시, 주말 오후 3시에 시작한다.
김교성기자 kgs@imaeil.com
▨올 프로축구 경기일정
▲수퍼컵=3월 21일
▲올스타전=7월 4일
▲컵대회=7월 중순-8월 하순
▲K리그(정규리그)
◇전기리그=4월 3일-6월 27일
◇후기리그=8월 29일-11월 20일
◇플레이오프=12월 5일
◇챔피언결정전 1차전=12월 8일
◇챔피언결정전 2차전=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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