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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수질개선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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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수계중 오염도가 심한 하천에 대한 수질개선 사업이 추진된다.

이 사업은 지역별로 하천 특성에 적합한 공법을 적용, 총 329억원을 들여 내년까지 10개 시군 26개 하천과 3개 시군 4개 호소(湖紹)를 대상으로 한다.

수질개선사업 내용은 수질정화습지 13개소, 식생정화수로 4개소, 접촉산화시설 4개소, 인공습지 1개소, 인공수초섬 4개소, 기타 4개소 등으로 구분돼 추진된다.

대상하천은 △의성군 남대천.쌍계천 △예천군 석관천 △구미시 이계천.신녕천.고현천 △상주시 병성천 △청도군 풍각천.다로천.청도천 △경산시 오로천.청통천.근호강.욱수천 △군위군 사창천.신안천 △고령군 신안천.소가천 등으로 288억5천300만원이 투자된다.

또 대상호소는 △안동호 △임하호 △영천호 △운문호 등 4개 인공 수초섬으로 40억원을 들인다.

칠곡군은 앞서 지난해 약목면 동안리 두만천 합류지점인 경호천에 대해 국비 11억원으로 접촉산화시설과 생태공원조성 사업을 실시 중이고 올해도 13억2천만원이 투입된다.

낙동강 수질개선사업은 올부터 국비지원은 없고 낙동강유역환경청의 수계관리위원회(경남 창원시 소재)의 낙동강수계기금을 배정받아 자치단체가 사업에 나선다.

안동.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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