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高建) 총리는 18일 국무조정실과 관계부처 합동으로 지하철 안전관리 대책반을 편성, 특별점검을 실시할 것을 지시했다.
고 총리는 대구지하철 참사 1주년을 맞아 이날 오전 광화문 정부종합청사에서 간부회의를 갖고 정부를 대표해 사고 유가족에 위로의 뜻을 표한 뒤 현재 치료중인 부상자의 조속한 완쾌를 기원했다.
이와 함께 대책반을 통해 지하철 안전관리와 관련, 그동안의 개선사항과 미진사항 등을 점검토록 하는 한편 사고 수습 및 재발방지를 위한 총리지시사항의 이행실태를 면밀히 점검토록 했다.
또한 특별점검 결과에 따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정부차원의 후속대책을 계속 추진키로 했다.
서봉대기자 jiny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