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위안부 누드' 동영상 유출...또 말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위안부 누드' 기획사인 네띠앙엔터테인먼트가

19일 1차 촬영분 사진·동영상 소각 직전 방송.언론에 공개한 동영상 일부가 케이블

·위성TV의 한 오락채널을 통해 공개돼 인터넷포털에서 유포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이와 관련, 윤미향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사무국장은 "유출의 책임이 누구

에게 있는지, 책임을 물을 수 있는지 등에 대해 법률적 조언을 받아 대응할 방침"이

라고 밝혔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