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맘 편히 사는 세상 간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요사이 자고 나면 유괴, 실종, 타살, 투신, 차마 듣기 거북한 단어들만 나오니 가슴이 울렁거리고 소름이 끼친다.

한마디로 하루의 생활이 불안하기 그지없다.

아무런 죄의식없이 사람의 생명에 대해 막가자는 식의 사고를 가지게 한 잘못이 어디에 있으며 누구의 죄인지 교육을 하는 한 사람으로서 무척이나 가슴이 무겁다.

육군사관학교 김충배(金忠培) 교장은 단호하고 솔직하게 자신보다는 사회를, 사회보다는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교육이 부족했다고 교육 부재의 탓을 하였다.

후회는 항상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법. 지금부터라도 우리 후손들이 가슴 아프게 살아가지 않도록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른들이 준비해 주어야 한다.

5천만 생명이 살아가는 이 나라를 위정자들이나 지도자들은 알뜰히 가정을 경영하듯이 인간 생명의 존엄성을 생각하여 튼튼하고 살기 좋은 대한민국, 복되고 풍요로운 국가로 만들어주기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아울러 치안당국은 선량한 국민들이 마음놓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강력한 치안 유지를 바란다.

경찰력이나 장비가 부족하면 더 보충하여 공권력을 강화하고 보통의 국민들이 마음놓고 눈물없이 살 수 있게 해주기를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정부당국에 호소해 본다.

이윤정(경북 왜관중앙초교장)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