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맘 편히 사는 세상 간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요사이 자고 나면 유괴, 실종, 타살, 투신, 차마 듣기 거북한 단어들만 나오니 가슴이 울렁거리고 소름이 끼친다.

한마디로 하루의 생활이 불안하기 그지없다.

아무런 죄의식없이 사람의 생명에 대해 막가자는 식의 사고를 가지게 한 잘못이 어디에 있으며 누구의 죄인지 교육을 하는 한 사람으로서 무척이나 가슴이 무겁다.

육군사관학교 김충배(金忠培) 교장은 단호하고 솔직하게 자신보다는 사회를, 사회보다는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교육이 부족했다고 교육 부재의 탓을 하였다.

후회는 항상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법. 지금부터라도 우리 후손들이 가슴 아프게 살아가지 않도록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른들이 준비해 주어야 한다.

5천만 생명이 살아가는 이 나라를 위정자들이나 지도자들은 알뜰히 가정을 경영하듯이 인간 생명의 존엄성을 생각하여 튼튼하고 살기 좋은 대한민국, 복되고 풍요로운 국가로 만들어주기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아울러 치안당국은 선량한 국민들이 마음놓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강력한 치안 유지를 바란다.

경찰력이나 장비가 부족하면 더 보충하여 공권력을 강화하고 보통의 국민들이 마음놓고 눈물없이 살 수 있게 해주기를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정부당국에 호소해 본다.

이윤정(경북 왜관중앙초교장)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