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흐리고 쌀쌀한 주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월말과 3.1절로 이어지는 황금연휴는 쌀쌀하고 구름이 많이 끼거나 흐린 날씨여서 나들이객들은 다소 아쉽겠다.

대구기상대는 주말인 28일 오후부터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고 흐린 날씨가 되겠으며, 대구의 아침기온이 0℃, 낮기온은 9, 10℃로 다소 쌀쌀하겠다고 전망했다.

기상대는 또 3.1절인 다음달 1일 역시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이 끼는 날씨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