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이 입게 될 초경량 새 유니폼이 23일 공개됐다.
대표팀 공식 후원업체 (주)나이키스포츠는 이날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새 디자인과 기능성이 강조된 유니폼을 발표했다.
새 유니폼은 비대칭을 기본 개념으로 원을 두른 등 번호를 전면에 넣어 식별을 쉽게 하고 호랑이 문양의 협회 엠블렘을 가슴 중앙에 배치, 디자인에 변화를 주면서 목 부분을 라운드형으로 처리하며 목깃을 없애 심플한 느낌을 살렸다.
나이키측은 "새 유니폼의 상의 무게를 기존의 185g에서 155g으로 줄였고 앞판, 등판, 소매의 연결부에 재봉 솔기를 없애고 이음새를 완전히 접착시켜 경기력 방해요소를 제거했다"고 설명했다.
대표팀 유니폼의 주조색인 '핫 레드(상의)-데님 블루(하의)'는 그대로 유지됐다. 또 몸에서 발산하는 열과 수분을 밖으로 배출하고 바깥 공기를 안에 흐르게 해 쾌적한 상태를 유지시키는 '쿨 모션' 기능을 추가했다.
새 유니폼은 3월3일 중국과의 올림픽 최종 예선전을 시작으로 각급 대표팀이 착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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