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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제지(대표 이원수) 임.직원들이 25일부터 27일까지 '닭안심 포장안심, 안심 두배 맛도 두배'라는 주제로 고객사를 방문, 손님과 함께 치킨먹기 행사〈사진〉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조류독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농가, 음식점 및 치킨업체를 돕기위해 대구, 서울,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실시됐다.

무림제지의 친환경 종이인 'MGB'가 교촌치킨, BBQ, KFC 등의 제품 포장재로도 사용되고 있어 고객사를 돕기위한 의미있는 행사라는 것.

이와 관련 이원수 대표는 "최근 웰빙의 부상으로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종이제품인 'MGB'를 월 300t이상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MGB'는 100% 무염소 펄프, 무형광제품으로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테스트결과 PCBs(폴리염화비폐닐), 비소, 중금속 등의 식품용 기준치를 통과한 제품이다.

지난해 초 월 20t 정도 판매됐지만 식품용 포장용재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판매량이 급증했다.

민병곤기자 min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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