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택수 청와대 행정관 전격소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불법 대선자금을 수사중인 대검 중수부(안대희 부장)는 여택수 청와대 제1부속실

행정관이 롯데그룹으로부터 수억원대 불법자금을 수수한 단서를 포착, 조사중이라

고 2일 밝혔다.

문효남 수사기획관은 "롯데의 대선자금과 관련된 조사를 하던 중 여시가 청와대

재직중 억대의 금품을 수수했다는 단서가 나왔다"며 "여씨에 대해서는 '숙박'조사후

신병처리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10시께 여씨를 전격 소환, 롯데로부터 2억∼3억원대 불법 자

금을 받았는 지 여부 등을 확인 중이며, 이 돈의 명목과 용처 등을 캐고 있다.

검찰은 여씨의 혐의가 입증되면 3일 중 알선수재나 정치자금법 위반죄를 적용,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다.

여씨는 재작년 12월 노무현 후보가 부산.경남 순회 유세를 할 때 대선캠프 수행

팀장을 하면서 썬앤문 문병욱 회장에게서 정치자금 명목으로 3천만원을 수수한 혐의

로 검찰 조사를 받은 바 있다.(서울=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