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탄핵 찬반'시민단체 이틀째 국회앞 대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야당의 대통령 탄핵 발의에 대한 찬반 집회가 이틀째 국회 앞에서 열렸다.

노사모와 국민의 힘 등 노무현 대통령 지지 단체 회원 100여명은 국회의 탄핵안

처리가 예정된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은행 앞에 모여 탄핵 발의를 비난하

며 국회 해산을 촉구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대통령 탄핵이 웬말이냐', '국회를 해산하라'는 구호를 외친

뒤 대통령의 기자회견이 시작되자 라디오를 틀어놓고 회견 내용에 귀를 기울이는 모

습을 보였다.

서총련과 통일광장 소속 회원 일부는 국회 앞으로 진출, 1인 시위를 열려고 했

지만 경찰은 '사실상 1인 시위가 아니다'라며 이를 저지했다.

반면 자유시민연대 등 30여개 보수단체 소속 회원 100여명도 국민은행 맞은편

한나라당사 앞에서 오후 2시부터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 예정이다.

경찰은 한나라당사 앞과 국민은행 앞에 각각 6개 중대의 병력을 배치, 양측의

충돌에 대비할 방침이다.(서울=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