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탄핵 찬반'시민단체 이틀째 국회앞 대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야당의 대통령 탄핵 발의에 대한 찬반 집회가 이틀째 국회 앞에서 열렸다.

노사모와 국민의 힘 등 노무현 대통령 지지 단체 회원 100여명은 국회의 탄핵안

처리가 예정된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은행 앞에 모여 탄핵 발의를 비난하

며 국회 해산을 촉구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대통령 탄핵이 웬말이냐', '국회를 해산하라'는 구호를 외친

뒤 대통령의 기자회견이 시작되자 라디오를 틀어놓고 회견 내용에 귀를 기울이는 모

습을 보였다.

서총련과 통일광장 소속 회원 일부는 국회 앞으로 진출, 1인 시위를 열려고 했

지만 경찰은 '사실상 1인 시위가 아니다'라며 이를 저지했다.

반면 자유시민연대 등 30여개 보수단체 소속 회원 100여명도 국민은행 맞은편

한나라당사 앞에서 오후 2시부터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 예정이다.

경찰은 한나라당사 앞과 국민은행 앞에 각각 6개 중대의 병력을 배치, 양측의

충돌에 대비할 방침이다.(서울=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