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폭설 피해복구 지원 활동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 직원 50여명은 10, 11일 이틀간 폭설로 피해를 입은 경북 문경과 점촌, 상주지역을 방문해 굴삭기 등 중장비를 동원해 피해복구 지원활동을 펼쳤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