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日연구팀 '녹차 항암효과 일부 규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녹차의 떫은 맛을 내는 성분의 일종인 에피가로카데킨가레트(EGCG)가 암을 억제

하는 구조가 일본 연구팀에 의해 규명됐다.

15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규슈(九州)대학 다치바나 히로부미(立花宏文) 조교수

를 비롯한 연구팀은 최근 녹차 2-3잔을 마셨을 때 혈액에 흡수되는 정도의 소량의 E

GCG라도 암세포의 증식능력을 절반으로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유방암과 폐암 등 악성 암세포의 표면에 녹차 2-3잔을 마셨을 때 혈액

에 흡수되는 정도의 소량의 EGCG를 첨가한 결과, EGCG가 암세포 표면의 단백질에

들러 붙어 증식을 억제하는 것을 확인했다.

EGCG에 항암효과가 있다는 사실은 알려져 있었으나 구체적인 억제기전이 규명되

기는 처음이다.

다치바나 조교수는 "항암약품 개발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도쿄=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