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에는 17일 모처럼 비가 내리겠지만 강수량이 5㎜ 안팎에 그쳐 봄철 가뭄 해소와 건조한 날씨를 푸는데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하겠다.
대구기상대는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16일 밤부터 흐려지기 시작, 17일에는 흐리고 비(강수확률 60, 70%)가 온 후 오후부터 점차 개일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대는 또 대구.경북의 건조경보는 이번 비로 건조주의보로 바뀌거나 경보가 해제될 가능성이 크지만, 17일 이후에는 비소식이 당분간 없어 봄가뭄과 건조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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